| bamratatata |
[10.01.20 at 8:10a] |
 내가 제일 잘 나가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네가 앉은 테이블 위를 뛰어다녀 I don’t care 건드리면 감당 못해 I’m hot hot hot hot fire 뒤집어지기 전에 제발 누가 날 좀 말려 옷장을 열어 가장 상큼한 옷을 걸치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꼼꼼히 살피고 지금은 여덟 시 약속시간은 여덟 시 반 도도한 걸음으로 나선 이 밤 내가 제일 잘 나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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